브람스안마의자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26일 CJ홈쇼핑에서 안마의자 렌탈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. 21일 브람스안마의자에 따르면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안마의자 3종은 △골든이글 △마운틴 △아미-네스 등이다.
골든이글은 4D안마볼을 탑재하고, 35cm 장폭 종아리 에어셀을 탑재했다. 발 유닛과 종아리 유닛이 모두 상하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다리가 긴 사람도 허벅지까지 마사지가 된다.
마운틴은 가죽시트를 적용했다. 부드러운 마사지감과 편안한 착좌감, 등허리와 종아리 부위 2개 부위 온열케어 기능 등을 갖췄다.
아미-네스는 안락의자 같은 가구 디자인에 안마기능을 더한 콤팩트 마사지 체어다. 다리 유닛을 손으로 밀면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평상시에는 일반 의자로 사용하고, 휴식이 필요할 때는 안마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.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고 좁은 공간에 설치해도 부담이 없다.
인기 브람스안마의자 3종은 오는 26일 저녁 7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렌탈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. 방송 중 렌탈 신청 시 눈마사지기 사은품을 증정하고, 제휴카드로 결제 시 렌탈 기간에 따른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. 최대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시, 브람스안마의자를 월 렌탈료 1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.
2022.01.21│아시아에이│기사보기>